신천지 못 믿겠다는 실형이재명, 과천교회 강제진입

경기도 과천시에 있는실형 신천지예수교회 부속기관을 경기도가 강제 역학 조사에 나섰다. 신천지 신도의 명단 확보 등을 위해서다.
경기도는 25일 오전 10시30분부터 과천시 별양동 한 쇼핑센터에 있는 신천지 부속기관을 강제 역학 조사하기 위해 진입했다고 밝혔다.
지난 16일 과천에서 1만명이 집결한 예배가 열렸고 이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.

실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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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이 예배에 참여한 서울 실형서초구 거주자 A씨와 안양시 거주자 B씨(33)가 잇따라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. A씨는 지난 12일 열

린 대구 신천지 집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. B씨의 경우 아내도 이날 신종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. 10개월 된 딸은 음성이다. 김포

와 성남 등에서도 신천지 신도 확진자가 나왔다.
이에 경기도는 24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제49

조에 따라 신천지 종교시설을 강제봉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명령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.
신천지 측이 밝힌 관련 시설과 경기도가 자체 파악한 신천지 시설 등 353곳을 강제 폐쇄한 상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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